▶ 9개 한인여성단체 공동 주최 ‘한인여성의 역할’포럼
사진: 지난달 30일 열린 ‘한인여성의 역할: 과거•현재•미래’ 포럼.<사진=여성회>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한인 이민사회 형성에 기여한 여성들의 노력과 공헌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역할을 전망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노스브룩 타운과 시카고지역 9개 한인여성단체(여성회, 한인전문직여성협회, 글로벌어린이재단시카고지부, 한인간호사협회, 여성핫라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한인기독여성회, 불타여성회, 시온회)들은 지난달 30일 노스브룩도서관에서 ‘한인여성의 역할: 과거•현재•미래’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여성회 박규영 회장, 간호사협회 이말희 회장, 글로벌어린이재단 염애희 회장, 여성회 제인 리•수잔 오 회원, 한인기독여성협회 오은현 회원, 불타여성회 이현숙 회원 등이 패널로 참가해 주제별 발표를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형태로 진행됐다.
박규영 회장은 “노스브룩 타운에서는 해마다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행사를 열고 있는데 지난해 중국 커뮤니티와 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는 한인사회와 포럼을 갖게 됐다”고 전하고 “여성의 힘은 사회의 힘이요 곧 국가의 힘이다. 시카고 한인사회 역시 여성들이 가정에서, 일터에서 다방면의 노력을 쏟아 부었기 때문에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