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인재 발굴•후원 공연
2012-05-04 (금) 12:00:00
▶ 제5회 미래를 여는 음악회…26일‘Our Savior~교회’
▶ 저드슨대 주최, 본보 특별후원
사진: 미래를 여는 음악회 공연 홍보 포스터.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을 맞아 한인들의 정서를 풍요하게 해줄 수준급의 공연이 마련된다.
우수 신인 음악인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저드슨대학이 주최하는 제5회 ‘미래를 여는 음악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윌링 타운내 Our Savior Evangelical Free 교회(300 S. Schoenbeck Rd.)에서 본보 특별후원으로 열린다. ‘사랑의 기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노던일리노이대 음대 교수진들로 구성돼 시카고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발론 현악 4중주단이 특별 출연, 주옥같은 선율로 관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소프라노 라은실과 바리톤 김기봉은 베토벤, 슈만, 브람스 등 유명 작곡가들의 가곡들을 열창할 전망이다. 입장료는 50달러, 20달러다.
공연에서 아발론과 함께 협연하게 되는 피아니스트 이소정씨(저드슨대 음대교수)는 “이 공연은 젊은 한인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세계적인 음악인으로 성장시키고 후세들을 위한 교육 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준다는 차원에서 마련하고 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문의: 847-890-1655)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