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뇌졸중 투병 커크 상원

2012-05-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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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여만인 3일 퇴원

공화당의 대표적 지한파 마크 커크 일리노이주 연방상원의원(52)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은 지 3개월여 만인 3일 재활센터에서 퇴원했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커크 의원은 이날 시카고재활센터를 나와 하일랜드 팍 타운내 자택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는 앞으로 외래 진료를 통해 재활 훈련을 계속하게 된다. 커크 의원은 지난 1월 허혈성 뇌졸중 증상으로 시카고 노스웨스턴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2월부터는 시카고 재활센터로 옮겨 보행훈련 프로그램 등의 치료를 받아왔다. 회복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진 커크 의원은 그러나 언제쯤 의정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 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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