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일원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상위 20곳’에 포함
사진: 2010년 한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교차로인 스토니 아일랜드-사우스 시카고길 모습.<선타임스>
“웨스턴-피터슨, 워키간-윌로우 교차로를 조심하라!”
시카고지역 한인 운전자들이 많이 주행하는 이 두 교차로가 ‘시카고일원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20’에 들었다. 지난달 30일 시카고 선타임스는 일리노이주 교통국의 2010년 통계자료를 토대로 시카고메트로폴리탄 6개 카운티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교차로 20군데를 선정하고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교통사고가 제일 많이 발생한 곳은 시카고시 남부 79가 인근의 스토니 아일랜드-사우스 시카고 교차로로 2010년 한해동안 63건의 크고 작은 충돌사고가 발생했으며, 윌카운티내 라 그레인지-80번 고속도 서쪽 출구가 56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인들이 많이 지나가는 교차로 중에는 시카고시 북부 웨스턴-피터슨길(47건), 노스필드 타운내 워키간-윌로우길(45건), 팰러타인 타운내 랜드-던디길(42건)이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으로 꼽혀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웨스턴-피터슨 교차로에서 발생한 충돌사고 부상자중에는 사망자도 있었다.
교통당국은 사고예방을 위해 이 같은 교차로에는 대부분 레드 라잇 카메라가 설치돼 위반차량을 적발하고 있으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운전자들이 규정 속도와 신호를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카고일원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20곳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2010년 사고건수)
▲Stony Island Ave. at South Chicago Ave., Chicago(63) ▲La Grange Rd. at I-80 westbound ramp, Will County(56) ▲Cicero Ave. and 127th St., Alsip(53) ▲North Ave. at First Ave., Melrose Park(52) ▲Ogden Ave. at Illinois 59, Naperville(48) ▲Western Ave. at Peterson Ave, Chicago(47, 1명 사망) ▲Hunt Club Rd. at Grand Ave., Gurnee(47) ▲Kedzie Ave. at Belmont Ave., Chicago(47) ▲22nd St. at Kingery Highway, Oakbrook Terrace(47) ▲Lincoln Highway at Cicero Ave., Matteson(46) ▲Waukegan Rd. at Willow Rd., Northfield(45) ▲Bolingbrook Drive at I-55 southbound ramp, Bolingbrook(45) ▲Roosevelt Rd. at Canal St., Chicago(43, 1명 사망) ▲Busse Rd. at Thorndale Ave., Bensenville(43) ▲Weber Rd. at I-55 southbound ramp, Romeoville(43) ▲Lake St. at Barrington Rd., Hanover Park(42) ▲Rand Rd. at Dundee Rd., Palatine(42) ▲Algonquin Rd. at Randall Rd., Lake in the Hills(42) ▲159th St./River Oaks Drive at Torrence Ave., Calumet City(41) ▲127th Street at Paulina St., Calumet Park(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