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2년도 장학생 10명 시상

2012-05-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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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정장학회 주최 장학사업…1인당 2천달러

2012년도 장학생 10명 시상

사진: 본보•정장학회 선발 장학생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2012년도 정장학회 장학생 10명에 대한 시상식 26일 윌링 타운내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본보와 공동으로 주최한 2012년 장학사업 시상식은 정장학회 김평순 심사위원의 경과보고, 김영인 정장학회 대표 인사, 문화회관 강영희 회장 격려사,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1인당 2천달러 씩의 장학금을 받게 된 장학생들은 존 신(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IUC 진학 예정), 최지니(옥튼 칼리지), 박혜승(스티븐슨고), 김이현(스티븐슨고), 조수아 최(뉴트리어고), 이세인(UIC), 채담희(GBS), 김소망(GBS), 조나단 김(GBS), 실러 박(UIUC) 등 모두 10명이다. 장학생들은 정장학회 관계자와 권용철 상공회의소 회장, 시카고평통 윤영식 통일분과위원장 등으로부터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김영인 대표는 장학금을 제공한 익명의 독지가가 보내온 서한 대독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 계신 분들 중에도 학업, 재정 등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고충들을 슬기롭게 이겨나간다면 눈부신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반기문 UN사무총장 역시 한국전쟁 직후 가난으로 힘들었지만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자세로 살아온 끝에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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