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80년 된 고풍스런 방갈로, 첨단을 품다
2012-04-26 (목)
크게
작게
▶ ‘더글러스 퍼’대들보 옛 정취 물씬
건축 디자이너 알렉산드리아 베켓은 최근 베벌리 그로브에 있는 오래된 스패니시 스타일 방갈로를 리모델 했다. 80년된 하우스는 지난 40년 동안 거의 아무도 살지 않고 방치된 상태에 있었는데 베켓의 손길을 통해 복고풍의 옛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며 현대식 첨단가전제품을 갖춘 실용적인 주거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주택시장 슈링크플레이션…집 작아지는데 분양가 껑충
2025년 주택시장, 올해 최악 상황 벗어난다
주민 뜻 반영 않은 HOA 규정… 정부 법이 보호한다
주택 단점 보완하고 장점 부각하는 ‘홈 스테이징’
내년 주택시장 전망 ‘맑음’…이자율 소폭 하락할 듯
엉뚱한 진단으로 보험 갱신 거절…주택관리 신경 써야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환율 1,450원까지 간다”
미공개 동영상 AI ‘소라’ 깜짝 유출… “할리우드 vs AI 갈등”
트럼프, 우크라-러시아 특사에 장성 출신 켈로그 지명
“가주 떠난다”…‘엑소더스’ 여전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식 입장곡까지 정했다 “코요태 ‘우리의 꿈’” [신랑수업]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