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회재단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 및 재단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홀부모 슬하에서 자란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정회재단이 22일 노스브룩 타운내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제19회 장학금 수여식(2012년도 상반기)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정회재단 김송기 부이사장 환영사, 장학금 수여, 박 트리오밴드의 축하 연주, 수혜자 어머니 대표인사, 박정회 대표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장학금 1천달러 씩을 받은 시카고 일원 장학생들은 태초에(쿠퍼 중학), 김재인(GBN), 김도선(버드롱 중학), 신디 박(아문젠고), 리사 하칼라(세인트 피터 루더란교회&스쿨), 김연수(시카모어고), 주민혁(존 허시고) 등 7명이다. 시카고지역과는 별도로 정회재단은 캄보디아와 온두라스내 각각 10명, 5명의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회재단 박정회 대표는 “10년 동안 1년에 두번씩 장학금을 전달하다 보니 벌써 19회째를 맞게 됐다. 재단이사님들을 비롯 동포사회의 성원이 없었다면 보배 같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이 같은 기회가 마련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