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11학년생 93명 실력 겨뤄

2012-04-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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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과기협 주최 수학경시대회, 중서부지역 경연

4~11학년생 93명 실력 겨뤄

사진: 재미과기협 주최 수학경시대회 참가학생들이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다.

재미과학기술자협회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수학경시대회 중서부지역 경연이 지난 21일 노스이스턴일리노이대학내 사이언스빌딩에서 총 93명의 학생들이 응시한 가운데 열렸다.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 이번 대회엔 4학년~1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상은 각 학년 별 1등~3등, 장려상에 걸쳐 이루어졌다. 1등 입상자엔 메달·장학금·주지사 표창이, 2·3등엔 메달·장학금·상장이, 장려상엔 메달·상장이 각각 수여됐다. 중서부 대회에선 11학년 1등 오정현군 등 37명이 입상했다.

배태옥 대회 준비위원장은 “전국에 있는 학생들과 성적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1등의 경우 주지사 표창(Governor’s Award)으로 시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


<학년별 입상자 명단>

▲4학년-1등: 줄리언 카마초, 2등: 폴 신, 3등: 현진원 ▲5학년-1등: 유영준, 2등: 내더낼 김, 3등: 크리스토퍼 백 ▲6학년-1등: 알렉스 플래트, 2등: 앤디 톡맨, 3등: 대니 오 ▲7학년-1등: 알렉스 최, 2등: 브래드 홍, 3등: 이광재 ▲8학년-1등: 이주은, 2등: 김한나, 3등: 케빈 리 ▲9학년-1등: 이태영, 2등: 강재모, 3등: 대니얼 강 ▲10학년-1등: 브래드 리, 2등: 이한결, 3등: 로효진 ▲11학년-1등: 오정현, 2등: 이재영, 3등: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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