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성결교회 총회, 신임총회장 김광렬 목사 선출
16일 뉴욕성결교회에서 개막한 미주성결교회 총회 참석자들이 함께 한 모습. <사진제공=뉴욕성결교회>
미주성결교회 총회가 지난 16일 스태튼 아일랜드에 위치한 뉴욕성결교회(담임목사 장석진)에서 개막, 신임 총회장에 김광렬 목사(산호세 중앙교회)가 선출됐다.
김 목사는 “사중복음을 온누리에”를 주제로 20일까지 뉴욕성결교회와 레디슨 호텔에서 진행되는 제33회 총회 기간 중 17일 선거에서 미주성결교회 새 총회장에 당선됐다.
미주성결교회는 총 12개 지방회, 217개 교회, 1만7,000여명 성도를 두고 있으며 웨슬리신학의 바탕 위에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을 강조하는 교단이다.
김 당선자는 “성결교회의 전도표제인 사중복음을 온누리에 전파하여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교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 당선자는 현재 샌프란시스코기독대학교 총장과 산호세중앙교회 담임으로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M.A),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Th.D)를 졸업했다.
한국과 미국에서 41년간 사역해왔고 총회 재단법인이사장, 국내선교위원장, 헌법연구위원장, 법제부장 등을 맡아 미주총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지난 1년간 부총회장으로 활동했다.이어 새 임원으로 부총회장은 차광일 목사(LA 한빛성결교회)와 최대영 장로(LA 시온 성결교회), 서기는 김대영 장로(캐나다 몬트리얼은혜교회), 부서기는 곽철운 목사(호산나성결교회), 회계 박광원 장로(필그림교회), 부회계 정순철 장로(롱아일랜드 성결교회) 등이 선임됐다.
총회는 18일 목사안수식을 통해 김선일·민동준·박영재·백강훈·박혜승·신수연·이연국·이성구·윤경필·주단일·정원석·장진영·최우일·허준영·형준화씨 등 15명의 목사를 배출했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주남석 목사와 국제동양선교회(OMSI) 총재 데이빗 롱 목사도 참석,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달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