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22일 아씨플라자, 80여종의 청정제품 선뵈
사진: 강원 USA 김기동 대표, 아씨 우정수 지점장, 농•특산 수출협회 손일출 사무국장(왼쪽부터)이 농•특산물 10일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자연의 깨끗함과 신선함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강원도 특산물을 여러 종류에 걸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강원 USA와 강원도 농•특산 수출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강원도 농•특산물 10일장’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오전 9시30분~오후 8시30분) 나일스 타운내 아씨플라자에서 속초시, 아씨플라자 후원으로 열린다. 강원 USA 김기동 대표와 아씨플라자 우정수 지점장, 강원도 농•특산 수출협회 손일출 사무국장은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농•특산물 10일장에서 판매 되는 품목 및 특성 등 세부적인 내용을 전했다.
최고의 작황물들만을 엄선해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젓갈류에서부터 반찬류, 건어물류, 생선류, 해조류, 잡곡류, 장류, 나물류, 건강식품류 등에 걸쳐 기존에 실시됐던 특산물전 보다 20여종이 많은 총 80여종의 청정 농•수산물이 선보인다. 예로부터 산수가 좋고 공기가 맑은 강원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는 그 신선함이 가히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기동 대표는 “마른 오징어, 명란, 코다리, 들기름 등 이번에 소개되는 모든 제품들은 한국에서 바로 도착한 것이기 때문에 그 신선함을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우정수 지점장은 “플라자 오픈 4주년 축하행사의 일환으로 6개월간의 준비 끝에 10일장을 열게 됐다. 강원 특산전은 항상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손일출 사무국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농•수산물들은 정말로 최고만을 엄선했으며, 이 행사는 강원도청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