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L 한인 570명 시민권 취득

2012-04-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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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안보부 2011 회계연도 통계…3년째 증가세

지난해 일리노이주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은 총 570명으로 집계됐다.
연방국토안보부가 11일 발표한 2011회계연도 시민권 취득자 통계자료에 나타난 일리노이주내 시민권 취득 한인수 570명은 2010년의 474명, 2009년 548명보다 각각 96명, 22명이 늘어난 것으로 3년째 중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카고 총영사관 관할지역인 중서부지역의 한인 시민권 취득현황은 일리노이에 이어 미시간 164명, 오하이오 110명, 미조리 66명, 미네소타 61명, 인디애나 56명, 캔사스 52명, 위스칸신 45명, 켄터키 40명, 아이오와 23명, 네브라스카 14명 등이다.
전국적으로는 1만2,664명이 취득해 전년도의 1만9,313명보다 무려 6,649명이나 크게 감소했다. 캘리포니아주가 3,85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뉴욕(1,258명), 뉴저지(978명), 텍사스(625명), 일리노이 등의 순이었다.<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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