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학회, 11일 최종 심사모임…26일 시상식
사진: 정장학회 관계자들(왼쪽부터 김평순•김금주 심사위원, 김영인 대표, 이소영 심사위원)이 11일 최종 심사를 하고 있다.
본보와 정장학회가 공동 진행하는 장학사업의 첫 수혜자 명단이 확정됐다.
정장학회 김영인 대표와 김평순•이소영•김금주 심사위원은 11일 시카고시내 미도리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1인당 2천달러씩 받게되는 장학생 10명을 최종 선정했다. 장학생 명단은 조나단 김(글렌브룩사우스고), 김소망(노스팍대), 존 신(시카고 칼리지), 조쉬아 최(뉴트리어고), 최지니(옥튼 커뮤니티 칼리지), 셀리아 박(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 채담희(글렌브룩사우스고), 박해승(스티븐슨고), 새냐 리(UIC)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윌링 타운내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김평순 심사위원은 “지원한 59명의 학생들 서류를 자세히 검토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전 심사위원들이 최대한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하고, “이번에 탈락된 학생들의 경우는 추후 다시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