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도자예술의 진수 한자리에”

2012-04-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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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이 갤러리 김진성 대표 김재현 관장

▶ 한국이천도자기박람회 홍보차 본보방문

“한국도자예술의 진수 한자리에”

이천 도자기 축제를 홍보하는 무이 갤러리 김진성(오른쪽) 대표와 김재현 관장.

"뛰어난 한국 도자문화를 보여주는 이천 도자기 축제에 많이 와주세요."
경기도 이천시 홍보대사 김진성 무이 갤러리 대표와 김재현 관장이 제26회 이천 도자기 축제 홍보차 13일 본보를 방문해 뉴욕·뉴저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천 도자기 축제는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에서 한국의 우수 도예가들의 작품전시와 함께 체험, 웍샵, 현지 도예업체들이 참여하는 도자판매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도자기를 세계에 알리는 행사다. 올해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도자, 나눔 그리고 휴식’이라는 주제로 이천 설봉 공
원에서 대규모로 열린다.

최근 맨하탄 업타운에 들어선 한인 화랑 ‘무이 갤러리’는 대한민국의 명장들과 도예가들의 작품이 망라된 이번 축제에서 최고의 도예가에게 주어지는 제1번 부스를 선정 받고 김진성 대표의 달 항아리와 김재현 관장의 사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대표는 “한국 최고의 도예가 250여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도자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야외 체험장이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20여년을 달 항아리에 매달려온 도예가인 그는 이번 도자 축제에서 1미터 이상 되는 대작과 함께 25점의 달 항아리를 이용한 퍼포먼스 형식의 전시를 보여준다. 김 관장은 달 항아리를 실내가 아닌 맨하탄 거리로 옮겨 서양문화속 동양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사진작품을 한국에 공개한다.

이를 기념하고자 무이 갤러리는 한인들이 한국 방문 중 도자기 축제를 관람할 경우 무이 갤러리에 미리 등록하면 입장료를 면제받는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가 열리는 설봉공원내 자리한 김진성 이천홍보대사 사무실을 뉴욕·뉴저지 한인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해 도움을 주고 받거나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등록: 212-280-1899/646-400-1716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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