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한인사’ 발간 연기

2012-04-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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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일 한인회 50주년 행사까지 수록하기위해

시카고한인사편찬위원회(이하 편찬위)가 추진하고 있는 ‘시카고 한인사’ 발간 일정이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편찬위 김창범 위원장은 “애초 한인사를 8월 15일 광복절에 즈음해 발간하려 했으나 오는 6월 2일 한인회 설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50주년이란 것은 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 행사에 관련한 내용과 사진은 반드시 한인사에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며 “이 작업을 하다보면 1~개월 정도 발간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50주년 기념행사만 제외한 나머지 작업들은 애초 계획했던 대로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동포분들이 소장하고 있는 각종 사료들은 이달 말까지 제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편찬위는 이달 말까지 사료 수집 작업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모금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문의)847-712-0142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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