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부천사’ 김장훈 뉴욕 온다

2012-04-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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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불우이웃돕기 콘서트, 수익금 전액 미 현지 기부

가수 김장훈이 오는 7월 뉴욕에서 대규모 불우이웃 돕기 콘서트를 연다.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에 따르면 김장훈은 미주지역 8개 도시를 도는 투어 공연에 나설 예정으로 7월 뉴욕과 LA에서 2,000~3,000석 규모의 공연을 갖는다.

현재 날짜와 장소 등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중이다. 김장훈은 이번 공연으로 얻게 되는 티켓 판매 수익금과 현장 모금액 등 100억 원을 조성해 미국 현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장훈은 “미국에든 한국이든 거기서 번 돈은 그곳을 위해 써야한다는 게 내 지
론”이라며 “그래야만 현지인들이 우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장훈은 최근 100억원이 투입되는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한국 전용광고판을 설치를 위해 꽃배달 사업 ‘김장훈 플라워 사랑’을 시작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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