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 보수교단 갈렸다
2012-04-03 (화) 12:00:00
▶ 한국교회연합, 한기총에 독자노선 선언.
▶ 창립총회서 김요셉 목사 신임회장 선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갈라졌다.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유중현 목사)는 지난 29일 ‘한국교회연합’ 창립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에 선린교회 김요셉 목사(사진)를 선출했다.초대 대표회장 선거에서는 김요셉 목사와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가 후보로 나서 2차 투표 끝에 김 목사가 당선됐다.비상대책위는 지난 2월 한기총이 홍재철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하는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독자 노선’을 선언, 이날 창립총회를 열고 새로운 대표회장을 뽑았다. 이로써 개신교 보수
교단은 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으로 분화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