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인수씨 뉴욕 팬 사인회
2012-04-03 (화) 12:00:00
1970년대 최고 인기가요 ‘봄비’를 부른 가수 박인수씨의 뉴욕 팬 사인회가 오는 4일 뉴저지 칼스테드 소재 한인 모자제조사 ‘시티헌터’ 사옥(601 Commercial Ave. Carlstadt)에서 마련된다.
이번 팬 사인회는 박씨의 뉴욕 방문 소식<본보 3월30일자 A8면 보도>을 접한 팬들이 박인수 씨를 만나보고 싶어 하는 요청이 쇄도하자 시티헌터사의 박성양 사장이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현재 뉴욕극동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박 사장은 당초 박인수 씨 일행의 방문 기금을 지원하려던 극동포럼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개인이 운영 중인 회사를 통해 기금을 지원했다.
박 사장은 “직원들과 한마음이 돼 1970년대 한국 대중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 박인수씨와 그의 팬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박인수씨가 이번 행사를 통해 재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시티헌터 201-507-9985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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