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박사 탄신 기념 행사
2012-03-30 (금) 12:00:00
사진: 이승만 박사 137주년 탄신기념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사진=우남기념사업회>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137주년 탄신기념’ 행사가 26일 나일스 타운내 세노야식당에서 시카고 한미 우남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렸다.
45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이광조 이사장 인사, 자문위원인 김광태 목사 설교, 천준호 부총영사 축사, 고 이승만 대통령 영상 상영, 이창융 회장 경과보고, 조은철 자문위원 연설, 감사패 전달(신영균, 유춘희, 전병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남사업회 이창융 회장은 “고 이 대통령은 교육의 중요성, 책임감 등을 강조했던 분이다. 한때는 그 분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있었으나 요즘엔 다시 그분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면서 “기념사업회 설립 후 지난 10년간 해마다 이 전 대통령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를 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이 전 대통령과 관련한 사료를 300여점 정도 보유하고 있는데 오는 5월 한국학교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오월의 하늘 행사에서 전시하는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시회를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