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OS 연례 디스커버리 갈라 콘서트 출연

2012-03-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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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 심포닉 앙상블 오케스트라

▶ 5월12일 링컨센터 엘리스 털리홀

다수의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유스 심포닉 앙상블 오케스트라(사진)가 5월12일 오후 3시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홀에서 열리는 ‘칠드런스 오케스트라 소사이어티’(COS) 주최 연례 디스커버리 갈라 콘서트 무대에 선다.

COS는 지난 1994년부터 15~18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디스커버리 음악경연대회를 개최, 탁월한 재능을 갖춘 음악 영재들을 선발해 해마다 갈라 콘서트에서 오케스트라와 솔로로 협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COS 갈라 콘서트는 한국계 바이얼리니스트 사라 장, 첼리스트 요요마, 피아니스트 엠마누엘 액스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초청되어 협연한 무대이기도 하다.

올해는 중국계 에릭 장군(바이얼린)과 일본계 애야 테르키(첼로)양 등 2명의 2012 경연대회 공동 우승자들과 ‘유스 심포닉 앙상블’, 초청 연주자 신 윤 후앙 비올리니스트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유스 심포닉 앙상블은 12~18세 단원들로 구성, 마이클 다답이 이끄는 COS 산하 청소년 오케스트라이며 단원 50여명 중 11명이 한인 단원들이다.


이날 연주곡은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카프리치오 Op. 45’와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 바이얼린과 첼로,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인 브람스의 ‘이중협주곡’, 바르톡의 ‘비올라 협주곡’등이다. ▲티켓 문의: 516-869-9696(한국어 문의: jamiekimross@yahoo.com)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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