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진작가 김영임씨가 태권무 공연 ‘평화 태극’을 무대에 올린다.
퀸즈보로 커뮤니티 컬리지의 아시안 문화 축제의 한 순서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컬리지 내 유니온 라운지(베이사이드 222-05 56 애비뉴)에서 다음달 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김씨는 이번 공연에 조이 바툰, 안토니오 에스피노자 태권도 사범과 함께 한다. 김씨가 공연하는 ‘평화 태극’은 태권도 품세, 격파, 한국무용 등을 엮어 한미 양국의 번영과 통일 한국,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담는다.
공연은 태초 이전, 기원, 하나, 평화 등 총 4부로 이뤄져있다. 김씨는 이미 뉴욕시청 등에서 같은 공연을 연 바 있다. 이날 축제에는 김씨의 공연과 함께 중국의 전통 춤 공연, 방글라데시의 민속춤 등 아시안 전통 문화가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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