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한슨 국제 청소년 음악대회’ 조승재 첼로부문 1등

2012-03-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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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출신의 조승재(17·사진·미국명 브래넌·뉴저지 밀번 고등학교 11학년)군이 워싱턴 DC에서 지난 주말 개최된 요한슨 국제 청소년 음악대회에 출전해 첼로 부문 1등을 차지했다.

7세 때부터 첼로를 시작한 조군은 노스웨스턴 음악대학 첼로 교수인 한스 요르겐 젠슨의 제자로 전미현악교사협회(ASTA) 주최 현악 솔로 컴피티션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2010년에는 카네기홀과 공영 라이도 방송(NPR)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유튜브 온라인 청소년 클래식 컴피티션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첼로 이외에도 교내 수영팀 활동과 더불어 2011년에는 지멘스 과학경시대회에도 출전해 뉴저지 지역예선을 통과하는 등 다방면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최현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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