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마음의 병 치료”
2012-03-27 (화) 12:00:00
푸드표현 예술치료 세미나에 참석한 한인들이 김지유 ‘푸드체험 예술치료의 이해와 실제’ 저자의 지도하에 실습하고 있다.
음식을 통한 심리치료 세미나가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26일 뉴저지 한양마트 릿지필드 매장 소재 1&9갤러리(관장 한혜진)에서 열렸다.
미술 심리치료에서 한 단계 발전, 새로운 심리 치료방법으로 평가되고 있는 ‘푸드 표현 예술치료’에 대한 소개의 시간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김민용 한국푸드표현예술협회장이 직접 강연했다. 참가자들은 과일과 야채 등 미리 준비된 음식물들을 이용해 자신들의 ‘참 자아’를 표현해보는 등 친숙한 음식물을 통한 새로운 심리치료 방법을 체험했다.
김민용 회장은 “일상에서 늘 대하는 음식 재료를 만지고, 다듬고, 먹으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도록 돕는 것이 푸드표현예술치료”라며 “긍정심리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대체의학으로 상담자의 80% 가까이가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밝혔다.마지막 세미나는 28일 오전 10시~오후 1시 역시 1&9 갤러리에서 열린다. 문의:201-981-349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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