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라인으로도 복권 산다

2012-03-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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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노이주 복권국, 25일부터 미국내 최초 실시

▶ 메가밀리언 잭팟 $3억5,600만

일리노이주에서는 온라인으로도 복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주복권국은 25일부터 웹사이트(https://www.myillinoislottery.com/en-us/home.html)를 통해 일리노이주 로토와 메가밀리언스 복권을 구입하는 시범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와 교육예산 충당을 위해 지난해 주의회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됨으로써 시행되는 온라인 복권구입은 일리노이주가 미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앞으로 3~4년간 시범운용된다. 온라인 복권 구입 희망자는 18세이상 일리노이주 거주민으로 신용카드가 있어야하며, 개인 신상정보를 기입해 어카운트를 개설한 후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첫날인 25일 어카운트 개설 희망자들이 폭주해 이메일 확인 등 오픈관련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복권국은 전하고 신청자들에게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공지했다.
한편 메가밀리언 복권 잭팟 상금이 3억5,600만달러까지 치솟았다. 복권당국은 2억9,100만달러의 상금이 걸렸던 지난 23일의 추첨에서도 당첨자(6, 17, 19, 20, 21, 메가번호 20)가 나오지 않아 잭팟 상금이 3억5,600천만달러(현금 일시불: $2억5,510만)로 올랐다고 밝혔다. 다음 추첨은 27일 밤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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