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박상준 작품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미술관 상설 전시.판매
2012-03-24 (토) 12:00:00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에 작품이 상설 전시·판매될 박상준 도예가. <사진제공=옴즈 갤러리>
박상준 도예가의 작품이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미술관에서 상설 전시·판매된다.
박 도예가는 동양의 물레 기법과 서양의 조형적 장점을 접목시켜 기존의 물레에서 나오는 형태를 벗어나 자신만의 새로운 개념의 도자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뉴저지 한인화랑 ‘옴즈 갤러리’ 초대전을 비롯 뉴욕, 뉴저지에서 꾸준히 전시활동을 해왔고 5월부터 그의 작품이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에서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워싱턴 DC 내셔널 뮤지엄에서 열리는 스미소니언 공예쇼에도 참여한다.
스미소니언 공예쇼는 매년 1,300명의 아티스트들 중에서 선발된 120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박 작가는 이번에 4번째로 스미소니언 공예쇼에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이 공예쇼에서 아티스트들이 뽑은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작가는 목원대학 졸업 후 한국에서 김구한 전통 도예가로 부터 전통도자기 분청을 배웠으며 미국에서는 뉴욕의 프랫대학원에서 도자조각을 전공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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