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천 갤러리 그룹전

2012-03-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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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플러싱에 문을 연 천 갤러리(35-14, 150 Pl. 2Fl. Flushing)는 27일부터 4월21일까지 남성작가 10인전을 연다. 이 전시에는 박준, 김경한, 최흥열, 박태준, 이종왕, 송종림, 우규웅, 박한홍, 이상수, 이아론이 참여한다.

여성작가 10인전에 이어 마련된 남성작가 10인전은 ‘3월의 행진’(Marching in March)을 주제로 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사진, 오일, 페인팅, 구슬, 바느질, 거울, 펜, 컴퓨터 그래픽 그리고 송진 등등의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재미있는 구성을 이루고 있다.

김경한 작가는 염색실로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손바느질해간 캔버스에 작업, 간결하면서도 깔끔하고 동양적인 맛과 미니멀함이 잘 배합된 작품을 보여준다. 이아론 작가는 펜으로 디테일하고 정교하게 그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동물그림을 보여준다. 오프닝 리셉션은 29일 오후 6~8시. 201-724-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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