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작가와 만남 행사, 내달 12일 갤러리 코리아
2012-03-22 (목) 12:00:00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과 랜덤하우스 계열의 ‘빈티지/앵커 북스’ 출판사가 소설가 신경숙의 장편 ‘엄마를 부탁해‘ 영문 페이퍼백(보급판) 출간 기념 ‘신경숙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내달 12일 오후 7시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공동 개최한다.
‘엄마를 부탁해’는 지난해 4월 랜덤하우스 계열의 문학 전문 크노프 출판사에서 양장본으로 번역·출간돼 북미출판시장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내달 3일 빈티지/앵커 북스 출판사는 동 소설을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페이퍼백으로 출간해 더 많은 미국의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미국 출판사는 베스트셀러의 경우 보통 양장본 출간에 이어 1~2년 이후 페이퍼백을 출간하기도 한다. 이번 행사에는 신경숙 작가의 낭독회와 사인회도 마련된다. 또한 행사는 영어로 순차통역되며 사전 예약(전자우편: library@koreanculture.org)이 요구된다. ▲문의: 212-759-9550x203(문
화원)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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