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젊은이 고민.아픔 함께 나누세요”

2012-03-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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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콘서트” 뉴욕.뉴저지 희망 서포터즈

“젊은이 고민.아픔 함께 나누세요”

‘2012 청춘 콘서트’ 희망 서포터즈 신국균(왼쪽부터), 김은경, 하소영, 최윤희, 차지윤, 이귀염, 김문철씨가 20일 본보 뉴저지 총국을 방문해 성공적인 공연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청춘이 청춘에게 주는 위로와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올해 4월7일 오후 4시부터 7시30분까지 맨하탄 헌터칼리지(E. 69가 & 파크 애비뉴) 어셈블리 홀에서 열리는 ‘2012 청춘 콘서트: 우리 함께 희망을 만들자’ 홍보에 한창인 뉴욕·뉴저지지역 ‘희망 서포터즈’들은 방황하는 젊은이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는 콘서트가 되길 기대했다.

20일 본보 뉴저지 총국을 방문한 희망 서포터즈들은 선착순 1,500여명이 이미 참가신청을 마쳐 남은 좌석은 이제 500석이 채 안된다고 밝혔다. 희망 서포터즈 최윤희씨는 “뉴욕·뉴저지는 물론 동북부 지역 여러 대학에서도 참가신청이 쇄도해 젊은이들의 새로운 네트웍의 장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미국 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청춘 콘서트’에는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스님과 김제동씨가 강연자로 나서 청춘들의 현안을 하나하나 되짚는다.
특히 즉문즉설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법륜스님의 청년 멘토링 ‘방황해도 괜찮아’와 김제동과 함께 나누는 ‘우리들의 이야기’, ‘희망세상 만들기’가 3시간30분 동안 이어진다.


희망 서포터즈 신국균씨는 “청춘들의 패배감을 덜어내는 시간, 이민사회 고립적인 특수성을 이겨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고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콘서트 입장은 무료지만 좌석이 한정돼 있어 반드시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젊은 청춘남녀는 물론 연령을 초월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약문의: 718-461-2486 ▲전자우편: ny.chungcon@gmail.com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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