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자+사진 전문 한인 화랑 생겼다

2012-03-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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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항아리 김진성 도예가. 사진작가 김재현씨

▶ 맨하탄 116가에 ‘무이 갤러리’ 오픈

도자+사진 전문 한인 화랑 생겼다

김진성, 김재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무이 갤러리. 앞으로 청소년 사진 및 도예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컬럼비아 대학 인근인 맨하탄 116가에 한인 화랑 ‘무이 갤러리’(227 W 116th St. NY)가 문을 열었다.

무이 갤러리는 한국에서 강남대 도자연구소장이며 이천시 홍보대사, 이천국제도자연구소장으로 활동중인 김진성 달항아리 전문 도예가와 보도사진 기자로 활동하다 뉴욕에서 다큐멘터리와 건축사진 및 순수예술 사진가로 활동하는 김재현 작가가 공동으로 세운 예술의 장터이다.

이달 20일 공식 오픈하는 무이 갤러리 개관기념 행사로 16일부터 27일까지 김진성, 김재현 작가의 도자기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 도예가는 8번의 개인전과 각종 전시를 통해 도자기의 종주국인 중국에서도 달 항아리 작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고 이번 전시에서 15점의 달 항아리를 보여준다.


김재현 사진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순수예술 사진을 전공 했으며, 한국일보 한국본사와 뉴욕한국일보에서 기자 경력을 쌓은 후 2007년 퇴사,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달 항아리를 타임스 스퀘어 광장과 뉴욕시 지하철 역 등 전시회장이 아닌 야외로 들고 나가 이국적인 풍경속 동양적인 달항아리의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은 사진들을 보여준다.

화랑은 앞으로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안 정상급 도자 예술을 유치해 뉴욕에 도자기 부문의 독보적인 갤러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며 청소년 프로그램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사진과 도자기를 배울 수 있는 장을 만들고, 그 외에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오프닝 행사는 20일 오후 6시. 212-280-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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