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7년만에 최고기온 기록 경신

2012-03-14 (수) 12:00:00
크게 작게

▶ 시카고시, 14일 낮최고 80도…윌링은 82도

14일 시카고시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80도까지 올라, 지난 1995년 3월 14일의 77도를 경신해 새 기록을 세웠다.
기상대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오헤어공항의 수은주가 80도를 기록했으며 윌링은 82도, 캥카키 는 81도, 졸리엣은 80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여름날씨를 보였다. 특히 이날 시카고지역의 기온은 기상관측이 시작된 1871년 이래 사상 세 번째로 빨리 80도대까지 올라간 날로 기록되기도 했다. 기상대는 16일 잠시 기온이 68도대로 내려갔다가 17일부터 다음주까지 70도대 중후반대의 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