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보급 12년 발자취
2012-03-13 (화) 12:00:00
개원 12주년을 맞는 마하선원.
롱아일랜드 올드 웨스트베리에 위치한 마하선원(주지 서천스님)이 개원 12주년을 맞는다.롱아일랜드 지역 최초의 한인 사찰인 마하선원은 지난 12년 동안 수행과 기도, 전통한국문화 보급을 통해 지역내 한인들은 물론 미국인들에게 한국 불교를 알려왔다.
개원 12주년이 되는 날인 18일 기념법회와 특별 사진전을 개막한다. 이날 개원기념 법회에는 보스턴 문수사의 도범 큰 스님이 기념법문을 해준다.
매년 개원법회 때마다 기념행사와 더불어 전시회를 열어온 마하선원은 올해는 김도영 사진전을 연다. 김 작가는 마하선원 신도로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를 졸업, 추상화가 및 사진작가로 활동중이다,
이번 전시에는 절에 다니면서 카메라 앵글에 담은 신도들의 기도모습과 작품사진을 함께 선보이고 작품 판매 수익금은 선원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기념행사는 오전 11시부터 1부 법회 및 도범 스님 법문, 2부 문화행사, 3부 사진전 오프닝 리셉션으로 이어지며 사진전은 25일까지 계속된다. 516-338-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