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돕기 바자회 만국교회 12일 개최
2012-03-13 (화) 12:00:00
한인 노숙자 사역을 하고 있는 만국교회(담임목사 김희복)가 12일부터 ‘노숙자 돕기 바자회’를 마련한다.
바자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오후 7시30분까지 퀸즈 앨름허스트 소재 뉴욕주찬양교회(76-11 Woodside Ave)에서 열린다. 이번 바자회에는 그동안 개인 독지가 및 한인 단체로부터 기부 받은 100여점의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희복 목사는 “최근 70대 할머니를 비롯 5명의 노숙자들이 새롭게 교회를 찾아왔다”며 “이들에게 따듯한 밥 한 끼라도 제공할 수 있도록 바자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교회는 옷가지와 생활용품 등도 기부물품으로 받고 있다. ▲문의: 646-270-9037<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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