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재단, 제이 문 설치작가 스튜디오 탐방

2012-03-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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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현수정 미술사 박사 안내

알재단(회장 이숙녀)이 이달 15일 독특한 소재의 작품으로 주목받는 제이 문(한국명 문재원) 작가의 브루클린 스튜디오를 탐방한다.

알재단의 3월 스튜디오 탐방 작가로 선정된 문 작가는 1994년 뉴욕 플랫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뉴욕 미술계에서 한국 출신의 작가로서 착실하게 작품세계를 발전시켜 온 작가 중 한명이다.반투명한 팝과 미니멀 아트를 결합해 플렉시글래스와 밝고 경쾌한 색감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장난감 같은 집을 통해 현대의 삶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작가는 2006년 메이시 백화점 쇼윈도에 작품을 설치한 바 있고 뉴욕예술재단 펠로십, 풀록 크라이슬러 재단 펠로십, 그리고 알재단이 주는 올해의 작가상 등 여러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현수정 미술사 박사가 안내하는 스튜디오 탐방은 이날 오후 12시30분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작가와 관객 사이에 진지하고 흥미 있는 만남의 장이 기대된다. ▲문의: 516-983-3935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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