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모 개인전
2012-03-02 (금) 12:00:00
현대 조각가 박승모 개인전이 8일부터 4월7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블랭크 스페이스 갤러리(511 West 25th St. Suite 204)에서 열린다.
‘마야’(MAYA)를 주제로 한 이 전시에서 박 작가는 알류미늄선을 감아서 허와 상을 집요하게 물었던 기족의 작품과는 달리 ‘환’이라는 조각으로서의 캔버스나 혹은 도화지가 아닌 공간에 그려, 보는 이로 하여금 이미지속 허상에 빠져들게 하는 작품을 보여준다.
작가는 뉴욕의 아트 디자인 뮤지엄을 비롯 세계 유명 갤러리 및 미술관에서 작품을 전시했고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와 함께 패션과 미술의 만남으로 2010년 파리 봄 컬렉션에서 작업하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8일 오후 6~8시. 212-924-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