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익중 작가의 ‘해피 부다’
맨하탄에 위치한 강콜렉션은 이달 17~24일 아시아 위크에 맞춰, 한국 불교미술의 아름다움(‘Divine Beauty: Buddhist Art of Korea’)을 보여주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조선시대 불화들과 함께 세계적인 작가 강익중씨의 모자이크 작품 ‘해피 부다’ 2점과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의 LED TV 산수화 병풍이 전시된다. 이 병풍에서는 사계절이 바뀌는 아름다운 산수화들 사이로 새들이 노니고, 노공이 자유로이 떠다닌다.
해마다 열리는 3월 아시아 위크는 세계적인 동양미술 학자들과 미국과 유럽 전역의 박물관 큐레이터, 콜렉터들이 대거 뉴욕을 방문하는 동양미술의 가장 중요한 연중행사이다. 강콜렉션은 강익중과 이이남의 작품을 비롯 ‘칠성탱화,’‘산신도,’‘신중도’,‘독성도’,’시왕도’ 등 중요한 조선시대 불화 15여점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조선시대 후기 작품 신중도는 위태천(스칸다)과 불법을 수호하는 천룡팔부를 비롯하여 여러 보호신들을 재미있게 구성, 표현한 작품이다. 212-734-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