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평훈 감독 단편영화 무료 상영

2012-03-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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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무가 김기화씨 공동작업 ‘나무’.‘일곱 가지 과일’

백평훈 감독과 안무가 김기화씨가 이달 14일 오후 7시 맨하탄 41가 플리극장(The Flea Theater·41 White street)에서 단편 댄스 영화 2편을 무료 상영한다.

상영작은 사람과 자연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백 감독과 사람과 자연의 이야기를 무용으로 풀어내는 안무가 김기화씨가 공동작업한 예술작품 ‘나무’(Tree)와 ‘일곱 가지 과일’(Seven Fruit)이다.<사진>

백 감독은 이미 지난해 이 극장에서 ‘아리랑 블루스’라는 작품으로 뉴욕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영화 ‘나무’는 작품 취지와 함께 아름다운 영상미를 인정받아 이달 24일 퀸즈 친환경 행사 ‘Going Green in Queens 2012’에도 초청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웹사이트: www.theflea.org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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