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블루스’ 임혜기씨 14편 단편소설 모아
2012-02-24 (금) 12:00:00
소설가 임혜기씨가 소설집 ‘맨해튼 블루스‘(문학수첩 출판)를 펴냈다.
작가는 한국 문예지를 통해 오래전에 발표한 것과 최근에 이르기까지 14편의 단편소설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가족 상호간의 이해와 소통이 단절되고 그로 인해 치명적 상흔을 남긴 서사구조의 소설들을 담고 있다. 작가는 미동부한국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장편소설 ‘셋은 언제나 많고 둘은 적다’, ‘사랑과 성에 관한 보고서’, ‘사랑에게 묻는다’ 등을 발표했다.
수필집으로는 ‘결혼한 여자의 자유’, ‘여자가 왜 술마셔’, ‘사람들은 자꾸 그곳을 바라본다’ 등이 있다. 책 출판을 기념해 25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 연합교회에서 선교사업과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출판 축하모임을 갖는다. 회비는 책과 저녁 포함 5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