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진귀한 작품 대거 선봬
2012-02-24 (금) 12:00:00
뉴욕 크리스티가 내달 21일 한국 미술품을 경매한다.
매년 봄 아시아 미술주간에 맞춰 한국 미술품을 경매하는 뉴욕 크리스티는 이날 호랑이와 용이 그려진 18세기 조선시대 청화백자 용문항아리(사진 왼쪽)와 19세기 청화백자 8각 용문연적(사진 오른쪽)을 비롯 50여점의 한국 미술품들을 거래한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용문항아리는 호랑이와 용이 대치되어 서로의 기세를 보여주는 문양이 그려져 있고 예상 경매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00만달러로 추청된다. 용의 얼굴이 그려진 용문연적은 예상가 5만~6만달러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