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 (389) NJ우리교회

2012-02-21 (화) 12:00:00
크게 작게

▶ (KPCA·해외한인장로회 소속)

말씀으로 영육간에 힘, 세상 변화시키는 교회

■교회 연혁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 소속인 NJ우리교회(NJ Woori Church·담임 오종민목사)는 2009년 4월7일 두 가정(오종민목사·교인가정)이 뉴저지 칼스테드에서 예배를 갖고 시작됐다. 6월 뉴저지 헤켄섹으로 이전했다. 2010년 9월 현재 위치의 장소로 이전했다. ‘우리’라는 의미는 ‘울타리’라는 말이며 “누구든지 예수님의 울타리 안에 들어오면 구원 받고 보호 받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교회 비전과 목회 방향
NJ우리교회(201-638-1627)의 비전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며 선교하는 교회”에 있다. 목회
방향은 “첫째 예배를 중심한 교회목회, 둘째 아카데미를 중심한 학원목회, 셋째 찬양목회에 있
다”고 말한다. 오종민목사는 “찬양을 통해 예배의 기쁨을 회복하며, 기도를 통해 삶의 용기를 얻고, 하나님 말씀을 통해 영·육간의 힘을 얻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사가 있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둘로스 경배와찬양 아카데미
JN우리교회는 둘로스 경배와찬양 아카데미 사역(201-390-8350·김효선디렉터·
www.douloswpm.com)을 펼치고 있다. 2010년 6월 설립됐고 교육기간은 3개월이다. 5기가 끝났고 60여명이 졸업했다. 오는 3월18일 제6기가 시작된다. 오목사는 “예배자들을 교육시키는 곳이 아카데미다. 이론과 영성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있다”고. 커리큘럼은 예배준비1(콘티작성)-예배준비2(레슨)-영성훈
련(주제강의)-팀워크훈련(밴드앙상블)-실전(예배실습)-피드백(예배평가서)순으로 진행된다.

■오종민목사는
오철교(작고·한양대교수역임)집사와 이종순(80·공주거주)권사의 1남2녀 중 둘째로 공주에서 태어난 오종민(사진·46)목사는 고등학교때부터 중창단을 구성해 키타보컬리스트로 활동했다.

침례신학대(B.Th.)와 장로회신학대학원(합동·M.Div.)을 졸업했고 1994년 4월16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 함남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1993년 3월 둘로스경배와 찬양팀을 설립했고 300여교회 찬양집회를 인도했다. 공주희망장로교회를 개척설립해 시무(1990-1999)했고 2000년 6월 도미했다. 라클랜드장로교회(음악목사), 뉴욕목양장로교회(선교목사)에서 사역했고 미주 39개주를 순회하며 약 1600회의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를 인도했다. 좋아하는 성경은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29:25)이며 찬송은 “예수 나를 오라하네~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가려네”(360장)이다.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서기를 역임했다.

가족으로 부인 권오란사모와의 사이에 아들 푸름(21·럿거스대재학)과 딸 예은(19·럿거스약대입학예정)을 두고 있다. 교회 주소: 228 Main St., East Rutherford, NJ 07073. www.njwoori.com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