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우규웅 개인전 ...27일까지 갤러리 마음
2012-02-17 (금) 12:00:00
뉴욕서 활동하는 서양화가 우규웅 개인전 ‘꿈꾸는 섬(The Dreaming Island)’이 이달 27일까지 맨하탄 32가에 위치한 갤러리 마음(22 W. 32 St., 시티은행 6층)에서 열리고 있다. ‘꿈꾸는 섬’은 10여 년간 뉴요커 작가로 살아온 우규웅의 철학이 담겨있는 고백서이다.
한국서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작품활동을 하다 뉴욕에 유학, 헌터 칼리지에서 미술을 공부한 작가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혼돈하는 인간들의 여러 형태의 자화상을 그대로 보여주며, 욕망으로부터 잉태되는 고뇌의 세계를 반사해서 선보이고 있다. 212-216-9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