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 16일 재즈클럽 키타노 공연

2012-02-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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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 영혼의 ‘도시이야기’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 16일 재즈클럽 키타노 공연

이달 16일 뉴욕에서 공연하는 송영주(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연주자들.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소니뮤직 레이블의 5집 앨범 ‘도시 이야기(Tale of a City)’ 발매 기념 한국 공연을 마치고 16일 뉴욕 재즈클럽 키타노에서 공연한다.

뉴욕 공연에는 음반작업에 참여했던 스티브 윌슨(색서폰), 켄드릭 스콧(드럼), 빈센트 아처(베이스)와 함께 한다. 송영주는 2008년과 2010년 리더스폴 선정 올해의 연주상(피아노 부문)과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재즈 음반상을 수상했다. 세종문화회관, 호암아트홀, 디큐브아트센터, 마포아트센터 등에서
공연했고 가수 비, 보아, 윤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김범수, 이승철, 김동률 등 가수들의 공연과 앨범에도 편곡과 세션으로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연주를 전공한 후 맨하탄 음대에서 재즈 연주 석사학위를 받았다. 백석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에 출강했고 현재 뉴욕에서 활동 중이다. 공연시간은 오후 8시와 10시며 공연장은 맨하탄 38가와 파크 애비뉴가 만나는 곳(Kitano·66 Park Ave./38th St.)에 위치해 있다. ▲예약문의: 212-885-7119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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