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국문인협 이전구 신임회장단 본보 방문
2012-02-15 (수) 12:00:00
14일 본보를 방문한 제14대 문협 이전구 회장(왼쪽부터)과 황미광 부회장, 이숙종 간사, 직전 회장인 김자원 고문.
미동부한국문인협회(이하 문협) 이전구 신임회장이 14일 임원진과 신임 인사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1.5·2세에게 한국문학을 널리 알리고 정체성을 심어줄 수 있는 문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4대 문협 회장에 선출된 이 회장은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크고 작은 한인 단체장을 맡으며 뉴욕 한인사회 마당발로 통한다. 뉴욕골프센터 회장직을 맡으며 시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고교 한글 백일장과 뉴욕문학 신인상 등 한인 청소년과 젊은이를 끌어들일 수 있는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한편 미국 펜클럽 회원과의 교류 등 문협을 알릴 수 있는 대외 활동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황미광 신임 부회장은 “전 세계 재외동포 문인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해외 한인 문인 네트웍 구축도 추진사항”이라고 전했다. <김진혜 기자>
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