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종이 한지공예가 김종숙씨 ‘아이티 고아 후원 기금마련’ 전시회
2012-02-14 (화) 12:00:00
닥종이 한지공예가 김종숙(사진)씨가 ‘아이티 고아원 후원 기금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연다.
이달 15일부터 3월17일까지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파인플라자 1층에 위치한 ‘빵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나의 어린 시절’을 주제한 김 작가의 최신 작품들이 전시된다. 김 작가는 “부모를 잃은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고아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한 전시회”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람과 작품구입을 기대했다. 김 작가가 고아 돕기 작품 전시회를 열기는 올해로 5년째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이달 20~24일까지 ‘제9차 아이티 구호 및 비전 트립’에 나서는 헬핑핸드미션네트웍(대표 조항석 목사)에게 전달해 재난 지역 고아원 지원 사역에 사용된다.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닝 리셉션은 이달 17일 오후 4~7시 빵굼터에서 열린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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