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CA 한인동북부노회 초대회장 오태환 목사 선출

2012-02-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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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A) 한인동북부노회 초대회장에 오태환 목사(뉴욕은총장로교회·사진)가 선출됐다.

PCA 한인동북부노회는 PCA 동부노회에서 분리되어 7일 뉴욕남교회(담임목사 박상일)에서 설립예배를 가졌다. 오 초대 노회장은 “필라델피아까지 포함하는 PCA 동부노회 소속이다 보니 거리상 격차로 인해 분립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었고 노회확장을 위한 취지로 뉴욕교회들을 중심으로 동북부 노회를 설립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5세와 2세들 목회자들을 지원하며 귀감이 되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CA 동부노회장을 역임한 오 목사는 서기 성기중 목사, 회의록서기 석중훈 목사 등 임원진과 1년간 동북부노회를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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