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2012년 한국영화의 밤 세 번째 상영작으로 장훈 감독,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Secret Reunion)를 선정, 15일 오후 7시 맨하탄 트라이베카 시네마(54 Varick St. NYC) 극장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의형제’는 파면 당한 국정원 요원과 버림받은 남파 공작원의 이야기로 적인줄만 알았던 두 남자의 기묘한 우정의 형성 과정을 그린 액션 드라마이다.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감독상, 영화 시나리오상, 제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남자 연기자상, 제3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선착순 관람. 212-941-2001(극장), 212-759-9550(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