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385) 베데스기도원(초교파)

2012-02-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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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찾아와 기도하는 ‘영적인 쉼터’

1년내내 24시간 오픈...매주 토요일 유명강사 초청 특별집회

■기도원 연혁
초교파로 설립된 베데스(히브리말로 ‘불의 집’이란 뜻)기도원(원장 최현숙목사·Deborah Choi)은 2004년 2월20일 최현숙목사가 뉴저지에 갈보리기도원을 설립(프라미스교회 김남수목사 말씀전함)했고 2008년 5월 현재 위치의 장소로 이전한 후 이름을 베데스기도원으로 변경했다.

■설립 목적
베데스기도원(201-747-0894)의 설립 목적은 “깊은 산속도 아닌 삶의 현장 속에서 언제나 찾아와 기도할 수 있는 곳, 지치고 힘들 때 언제나 찾아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영적인 쉼터로 고난 중에 있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같이 중보하며 이겨 나가도록 함께 기도하기 위해 세워졌다”며 “지금은 우리가 깨어 기도할 때”라고 최현숙목사는 말한다.


■기도원은
베데스기도원은 365일 24시간, 항상 열려 있으며 매일 예배를 갖고 있다. 매주 토요일(8:45PM)은 유명강사 목사들이 초청돼 특별집회로 열린다. 또 미국, 한국, 세계선교를 위한 릴레이중보기도가 365일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도원에는 사역자와 교인들이 금식기도(3일·7일·10일·15일·21일·30일·40일)를 통해 은혜를 많이 받고 있다.

■최현숙목사는
최윤식(작고·아콜라연합감리교회·일본동경법대졸업·임시정부에서일함·장훈중고설립자·교장)권사와 최금순(91·아콜아연합감리교회)권사의 5남2녀 중 두 번째의 장녀로 만주에서 태어난 최현숙(66)목사는 분당, 사역자를 위한 감리교신학을 졸업했고 이태원감리교회 전도사를 역임했다. 2000년 11월 아콜라연합감리교회 초청으로 도미해 3년간 전도사를 역임했다. 순복음신학교에서 수학, 뉴욕연합신학대학을 졸업했고 2008년 7월 미국교단 ECA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21일 금식기도(2회), 40일 금식기도(1회)를 했고 단기 금식은 지난 20여 년 동안 수도 없이 했다고. 기도원 설립 전에는 맨하탄 센트럴공원에서, 지금은 뉴저지 한인 마켓에서 노방전도를 하고 있다.

“베데스기도원은 이단만 아니면 누구나 와 기도할 수 있다. 목회자. 일반인, 신학생, 평신도 할 것 없이 언제나 열려 있는 기도처”라며 “지금까지 주말집회 강사로 다녀간 목사로는 김남수목사, 박마이클목사, 김엘리야목사, 최혈림목사, 김상웅목사, 김희복목사, 정성만목사, 이용걸목사, 김진호 목사 등이며 일본인 나카지마목사도 집회를 인도한다”고. 또 “예배시간을 피해서 오면 어느 교회든 교인과 목회자가 함께(70-80명)와 기도할 수 있다”며 “기도원은 상담치유도 한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성경은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자는~”(막10:29-30)이며 찬송은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427장)이다. 가족으로 남편 조선일교우는 오래전에 사별했고 독신으로 살아오고 있으며 세 딸과 두 아들 및 손주 2명을 두고 있다. 기도원주소:125 E. Columbia Ave., 2Fl., Palisades Park, NJ 07650.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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