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부한국문인협회 신임회장 이전구씨 당선

2012-02-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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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에 황미광씨

미동부한국문인협회 신임회장 이전구씨 당선

이전구(앞줄 오른쪽 7번째) 신임회장과 회원들이 총회후 자리를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이 회장 왼쪽은 황미광 신임 부회장.

시인 이전구씨가 미동부한국문인협회(이하 문협)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이 후보는 3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23차 정기총회에서 김명순 후보와 치열한 경합 끝에, 53표 중 과반수인 33표를 획득해 14대 문협 회장에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이 당선자의 러닝메이트인 황미광씨가 뽑혔다.
이 당선자는 “30여년간 뉴욕 한인사회에서 크고 작은 단체의 장을 맡으며 봉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하는 문협을 이끌어가겠다”는 당선소감을 밝혔다. 1989년 창립, 미동부 문인들을 대표해온 미동부한국문인협회를 2년간 이끌게 된 이 신임회장은 1995년부터 문협 회원으로 활동, 세 차례 문협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 펜클럽회원이자 미동부 펜클럽 운영위원으로 있다. 시집으로 ‘김삿갓북한유람기’가 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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