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푸치니‘라보엠’ 한인관객 만난다

2012-01-27 (금) 12:00:00
크게 작게

▶ 칼리오페 오페라단, 28일 버겐CC서 공연

▶ 한국일보 후원

한인 비영리음악단체 칼리오페 오페라단(단장 최성숙·칼리오페 뮤직 소사이어티)이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으로 28일 오후 7시 뉴저지 버겐 커뮤니티 칼리지 안나 마리아 시콘 극장에서 한인 관객들을 만난다.

칼리오페는 한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2009년 창단, 첫 공연작으로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 2010년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2011년 푸치니의 ‘라보엠’을 선보이며 뉴욕 음악계의 호평을 받았다. 2010년 비영리단체로 거듭나면서 연주자들도 함께 동참하며 2011년 칼리오페 뮤직 소사이어티를 창립, 오페라 공연과 함께 연주회도 열고 있다.

호평에 힘입어 앵콜 공연되는 라보엠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배경으로 젊고 가난한 삶을 사는 예술인들의 삶과 우정, 사랑을 표현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오페라로 소프라노 최성숙(미미), 테너 조영균(로돌포),소프라노 안영주(무제타), 바리톤 김태성(마르첼로), 바리톤 유재웅(쇼나르), 베이스 조형식(콜리네), 베이스 김원경(아친도로/베누아)씨가 출연한다. ▲장소: The Anna Maria
Ciccone Theater in Bergen Community College, 400 Paramus Rd., MJ 07652 ▲티켓 문의: 201-774-1010, 646-379-976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