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회
▶ 남문기 자문위원장, 북가주 방문
남문기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회 자문위원장이 17일 북가주 지역을 방문, 재외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린 이날 간담회서 남 자문위원장은 “이번 총선 재외선거는 유권자 등록율이 극히 저조하다”며 “대선 재외선거에서는 인터넷 우편등록제, 주말을 이용한 순회 투표소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도적 개선점 보완을 위해 한인단체들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하며 본국 국회의원들에게 청원하는 편지보내기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위원장은 “정치에 뜻을 둔 건 사실”이라며 “재외동포 권익보호 정책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욱순 SF한인회장, 강승구 EB상의회장, 홍성호 EB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