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포트 오드 내셔널 모뉴멘트 될 듯

2012-01-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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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지역 군사기지였던 포트 오드가 국립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캔 살라자 연방 내무부 장관이 13일 포트 오드를 방문, 환경 운동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에게 포트 오드를 내셔널 모뉴먼트로 지정할 것을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내셔널 모뉴먼트(national monument)란 일종의 국립공원으로 연방 의회의 승인이 필요한 내셔널 파크(Natinal Park, 국립공원) 지정과 달리 대통령이 직권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관리한다.


1917년부터 1994년까지 군사기지로 사용됐던 포트 오드 지역의 면적 대부분의 자연은 그동안 국방부에 의해 보호됐으며 주변에 인근 포트 오드 둔스 지역도 2009년 주립공원이 됐다.

한편 몬트레이 지역 환경단체인 “키프 포트 오드 와일드(keepfortordwild.org)는 군사기지의 개발을 막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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