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 문화공간 우리 손으로”

2012-01-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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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라인미션, 제2의 열린공강 COC 설립추진

▶ 기금모금 위한 YP3 콘서트, 내달 12일 만나교회

“기독 문화공간 우리 손으로”

뉴욕만나교회에서 크리스천오픈센터 설립에 필요한 기금마련 콘서트를 여는 YP3형제.

기독 문화선교 단체 라이프라인미션(대표 유태웅 목사)이 한인들을 위한 기독 문화공간 설립에 나선다.

라이프라인미션은 크리스천 문화 사역 일환으로 불우이웃돕기 YP3 자선 음악회를 비롯 기독 문화공연들을 기획해온 단체로 한인사회의 문화 공간인 코리아 빌리지 열린공간이 중국계로 넘어가는 바람에 한인들의 문화 공간이 사라지게 될 현실을 접하고 제2의 열린공간인 크리스천 오픈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달 12일 오후 6시 뉴욕만나교회(담임목사 정관호, 170-04 Nothern Blvd, Flushing)에서 크리스천오픈센터(COC) 설립에 필요한 종자돈 마련을 위한 기금모금 콘서트를 연다.

YP3형제로 알려진 유진웅·태웅·현웅씨가 기타와 뜨거운 찬양으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들 형제는 토크쇼 처럼 진행되는 YP3 찬양 콘서트를 통해 3형제만의 환상적 하모니로 깊은 은혜의 찬양을 해오고 있다. 이들 형제중 라이프라인미션 대표인 유진웅 목사는 “COC는 우리의 자녀들과 크리스천들을 위한 문화 공간이자 공연장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독단체들 뿐 아니라 일반 한인단체들에게도 개방, 제2의 ‘열린공간’으로 한인사회 공연문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친 형제가 만들어가는 찬양 콘서트에 사랑과 믿음을 담는 자리가 되도록 정성껏 공연을 준비했다”며 “오픈센터내 크리스천 카페 운영이나 크리스천 문화공간 운영 투자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은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

라이프라인미션은 궁극적으로 자체 건물을 가질 때까지 8,000스퀘어 피트 면적의 공간을 임대해 사용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종자돈 마련 차원에서 각종 공연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콘서트는 무료이며 관객 200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크리스천 미션 댄스팀인 D.I.M과 손사랑 수화 찬양팀, 에벤에셀선교교회 학생팀이 특별출연한다. 티켓신청은 646-943-1007이나 이메일 usallm2020@gmail.com로 하면 된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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